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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견 보호소 시설에서 살던 '강아지 4마리' 전체 입양해 아버지가 되어준 트로트 가수 남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1:02

    트로트 가수 남진이 한 유기견 보호소 시설에서 생활한 생각 4마리 모두 입양한 사실이 다음 늦게 전 헤탄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의 사설, 유기 동물 보호소의 휘슬 쉼터는 이 41 instar gram그램의 계정을 통해서 가수 남진이 입양한 생각 4마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눈을 사로잡았어요.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진이 최근 입양한 유기견 백설기, 곰순, 야인, 콜라가 찍혀 있었습니다. 남진은 배우자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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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슬쉼터 측은 남진 씨, 당신으로 잘 있다는 과감한 사진을 보내줬어요라며 각각의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엮인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유기견 입양인에게 의의를 갖고 실천해 주신 것도 모자라 이런 입양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좋은 이야기를 써 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마지막으로 휘슬쉼터 측은 남진 씨의 좋은 영향이 널리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도 찬사를 보냈습니다.누리꾼들은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소식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오늘부터 더 팬이에요.' '오늘부터 남진어춘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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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남진은 이 21의 휘슬의 쉼터에서 지내던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백설기는 한쪽 눈이 다친 채 방치돼 시력을 잃고 과인이 많다는 이유로 입양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곰순이는 연탄창고에서 구조되었고, 야인이는 추운 날씨에 상자에 그 다음 넘어졌습니다.콜라는 아이니멀 호더에서 구조된 큰 강아지입니다.​ 서로 각각 다른 얘기를 가진 큰 개 4마리 전체 동시에 입양하고 아버지가 되어 준 가수 남진.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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