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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어먹을 세상따위 3화, 넷플릭스오리지널 추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3:56

    ​ ​ ​ ​ 망할 세상 따윈 드라마 시즌 하나하나 2화를 이어서 3화의 내용을 일러줍니다 :)​​


    ↑의 위에는 2편을 볼 수 있는 링크!본 포스팅은 스포일러와 쇼오지 내용 결국을 포함합니다.희망하시는 분은 담장을 눌러 주십시오:) ※*모든 이미지는 넷플릭스에서 캡쳐하여 사용 중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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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태아저씨로부터 살해당한 알리사는 제이다스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차가 폭발해서 걸어갑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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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엘리사는 변태의 아저씨로부터 머리카락을 뜯겼기 때문에, 잠시 숨어서 체류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제임스가 당한 추행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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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빈집을 하과인 발견! 꽤 좋아 보이는 집이지만 집주인은 좀 어디 간 것 같아요.따라서 무단 침입 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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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유명한 사람의 집 같은데 본인이 쓴 책도 있어요.책 뒤에 있는 인물은 어느 교수지만, 앞으로 시즌 2에 얽히게 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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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침입도 모자라 술도 마음대로 마셔요.뭐하는거야,너희들~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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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두 사람은 낯선 사람 집에서 식사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분위기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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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에서 춤도 추고, 너무 즐거운 아리사. 거짓없이, 너는 왜 그래 __ᅲ"나는 춤출 때가 가장 과인하다고 느낀다"라고 감성적인 스토리를 하지만 끝은 아리사답게 해냅니다.그건 드라마에서 확인하세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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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춤추는 장면이 오래 계속되고있습니다만, 마치 순수한 사람들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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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세상따위 드라마의특징이라고하면sound~어느포인트하나모르는알리사삐침?어쨌든춤을잘추던알리사는제이다스에게화나게되고,제이다스는그런알리사를달래기위해화단에서풀때를취합니다.남자 당신, 채찍다인 ᄏᄏ


    그리고 창고에서 추출한 풀병을 찾아 유유히 사라집니다.이때 담장에 있는 표백제가 눈에 띈다.이 집...왠지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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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다스가 풀 때 집착하는 동안 앨리사는 집 밖을 걷습니다.자기 행동 때문에 뭔가가 점점 망가지는 것 같다고 자책하는 거예요.아까의 상황도 자신이 망친 것이 아닌가 반성하는 듯한 아리사.이럴때 보면 정말 정상인데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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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또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알리사는 '토퍼'라는 길에서 만난 사람과 진하게 키스를 본인치고는 자신이 숨어사는 집이라며 무단 침입한 집으로 토퍼를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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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퍼와 함께 잔다! 라고 외치며 집에 들어오는 알리사를 맞이하는 꽃을 든 남자 제이다스 본래의 표정이 아련하지만, 더 아련하게 보이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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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하는 알리사의 행동에 당황한 제임스는 살해 의지를 불태우며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안을 잠시 수색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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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절대 보면 안 되는 걸 보게 되고 접니다.스는 위험을 감지합니다.아니 더 자극받은게 아닐까? 왜냐면 저에요 수우는 사페니까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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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밤이 되고 제임스와 알리사가 무단 침입한 집에 주인이 갑자기 나타납니다.자기 집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본 대가긴장감 up up!


    집주인이 나타난 것을 감지한 제임스입니다. 수-는 엉망진창인 자신의 집을 둘러보는 집주인이여 기저귀를 둘러보고 있는 사이에 엘리사가 누워있는 침대 밑으로 숨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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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은 침대에 누워있던 앨리사를 발견하고 앨리사는 당황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연신 토해내지만 집주인은 그런 앨리사를 오히려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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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다고 생각한 집주인은 앨리사에게 "너희 혼자야?"라고 묻자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앨리사는 겁먹은 장면이 지났는데 걱정이 많이 됐어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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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루이에키 우려했던 1이 1어 쟈싱게 됩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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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침대 아래에 있던 제임스는 괜찮아, 가지고 다니는 칼로 집주인의 목을 찔러 버립니다. 와아. 눈 깜짝할 사이에 드라마가 완전 공포가 되었어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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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짧은 분량을 채운 집주인은 숨이 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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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또 서로에 상황에 맞지 않는 이 아이 키 울 주고받으며 3화는 끝납니다.갑자기 블랙코미디로 스릴러? 공포?으로 바뀠어 크소갓큰 세상 같으니라구!​ ​이 향후 포스팅에서 4화에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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