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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미드소마> 자의식에 빠져 사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52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渋고 느낌 나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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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1의 동안 한여름, 소우마 축제에서 열리는 1을 다룬 공포 영화임.그러나 영화를 보면 90년에 한번 열리는 그 앞선 의식을 낯선 초청 대상자 이외는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스웨덴의 이교도들은 인간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는 데 18세까지는 봄, 순례를 떠난 18세에서 36세까지는 여름, 1이라는 나이의 36세에서 54세까지는 가을,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해54세에서 72세까지는 겨울과 한다고 합니다. 72세 이하의 사람은 홀이 마을의 전통에 따라서면 후와크히, 특별한 의식을 치르는데 그것은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임. 주인공 대니를 비롯해 이곳에 온 친구들은 이 충격적인 행동에 진절머리가 나지만 이교도들은 아내 sound를 보는 장면이 아닌가 하는 듯 축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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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이 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한 사람은 유전이라는 공포영화를 만들어 흥행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알리 애기스터라는 감독이죠. 내가 영화보는 기준은 좋은 영화일까? 아니면 독특한 영화인가? 입니다.미드소마는 확실히 독특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미드소마를 보면서 계속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감독은 따로 설명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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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대니의 동상이 가족을 자동차 가스로 동반 자살을 하는 장면입니다.물론 이것이 대니와 펠레와 연결되는 관계의 고리이기도 하지만 알리 애기스터 감독에게는 인간의 죽음이 그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미드소마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정당성을 부여하려 하지만 제 의견은 이교도의 비이성적인 의식행위를 통해 과연 관객에게 어떤 카타르시스 또는 감정을 부여하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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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을 쓰기 위해 크리스티안과 조쉬가 스웨덴의 한 마을에서 열리는 신비로운 이교도 축제에 참가한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지지만, 처음에는 펠레와 스웨덴으로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전원생활을 즐기는 듯하던 그들이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를 하자 마스크를 꺼내어 세상에 알리려는 사람들을 죽입니다.​ 5월의 여왕 선발 과정도 그렇게 한 여자와 정사를 하도록 했고 마지막으로 9명이 산 사람을 불에 태우고 죽이는 행위가 단순하게 이교도들이 벌이는 축제인 펠레라는 남자가 친구들을 모았던 것을 찬양하는 장면을 보고개미 아이 스타 감독의 정심 세계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의 인물이라는 소견을 했습니다.. 특히 곰의 몸을 분해해 크리스티앙의 몸에 쓰고, 닭장에 사람을 해체하고, 눈알을 파내고, 꽃잎으로 장식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감독은 이 낮에 벌어지는 공포를 통해 역시 한번 인정받고, 돈만 벌면 되는 택무 자신의 세계에 떨어져 사는 감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역시 영화를 보고 나빠졌기 때문에 이렇게 정신이 아찔해지는 영화는 당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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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오컬트 장르의 영화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영화'위커 맨'과 '도그빌'등 약 한 0편의 영화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한 평론가가 편집하 스프니다묘 혹평을 핬 슴니다. 저도 알리 유어스터 감독의 연출력이 상당하다고 인정하지만 그가 그린 이 대낮의 공포행위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인식을 심어줬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됐어요. ​ 이를 90년에 한번 열린다고 표현한 것 자체가 나는 미친 것처럼 보있 슴니다.사람을 이렇게 무참히 살해하는 장면을 보이면서,"영화적 성취와 흥행만 하면 좋은 "이라는 비뚤어진 의식을 가진 아리·출신 스타 감독은 "영화 속에 괜찮은 이교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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