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추천 (SF/판타지/우주) 볼까요

오랜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SF 장르, 판타지 장르의 영화 또는 드라마 추천! 미리 스토리를 해두면 괜찮은 SF/판타지 장르의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에 푹 빠진 사람이었다.내 최애기의 카테고리는 ... 하지만 꽤 유명한 것 빼고는 SF 장르도 재미있는 것을 찾기가 힘들다.딱히 나쁘지 않은 우주배경을 정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은데 예산이 들어서 그런지 우주배경은 더 찾기 힘들다.그래서 우주로 가지 않고도 우주적 소재의 영화 드라마를 꼽아 봤다.'나쁘지 않다'와 '취향이 맞다면 이 글을 읽어달라' 정말 재미있게 본 것만 추천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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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SF인터스텔라와 SF인 척하는 어라이벌(콘택트).인터스텔라가 대명작이라 실속도 없고(이것을 보러 여러 번 갔어요), 콘택트는 우주로 가지 않고 천체물리학보다는 언어학이 중요한 SF영화이긴 하지만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결미까지 완벽해요.설마,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하나, 한 번 봐주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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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명합니다.1단 그래비티는 인터 스텔라보다는 스케 1이 작지만 보는 내내 실제 우주와 같은 감정을 줍니다.스펙터클하고 초월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는 <그래비티>가 정화인 듯한 우주정거장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보는 것을 주저하게 되었습니다만.... 하지만 너무나 보는 우주영화가 없어서 한번 봤고,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용하고 잔잔한 영화는 절판.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마션> 이것도 본인 이름 유명해서 맷 데이먼 주연 '화성생존기!'라고 할까요... 재미있게 보았지만 후반부터 China의 자본냄새가 납니다. 주의 요망

사실 이거 추천하려고 넷플릭스 에프/판타지 영화를 싣게 된 건 나와 똑같다.최근 1개월 이내에 본 SF영화의 중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가장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스케일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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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다 본 류시신 원작의 중국 SF<유랑지구> . 우주배경의 SF중에서는 오랜만에 발견한 수작이며, 소견입니다.흥미진진한 스토리,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효과 덕분에 무매력 주연인물을 감수할 수 있다! 솔직히 주인공을 포함해서 주조연들은 전부 매력이 없었는데 그런 걸 감안해도 보기엔 수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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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우주배경 SF영화에 특히 더 열광하는 편이고 류츠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아주 재미있게 봤다.(장편소설 삼체도 참 재미있다. 유랑지구는 단편소설로 기획된 sound.류·츠신은 "휴고상", SF은하상 수상 작가) 뭐.... 주의할 점은, "국산 쿡"이라고 불리는 것 같고, 눈물샘을 자극하는(한국 영화같은) 대가족애 코드가 다분하기는 하다. 하지만, 이 정도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우주 영화는 손에 꼽기에 무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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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삼체>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쨌든 (예상보다) 저예산을 투자해 그만한 퀄리티를 냈다니 놀랍다.극장에서 봤다면 훨씬 압도적이었을 것이다.그라비티보다는 더 화려하고, 인터스텔라보다는 더 격정적이며, 마션보다는 덜 차이나폰 가득한 SF영화!!! 차이나산 쿠쿤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할리우드 영화의 대부분이 미국산 쿠쿤이 아니라서 신? 그 정도의 쿡폰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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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운 건 런닝터입니다.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내용이 바쁘게 전개되기 때문에 대사에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천체물리학 투성이의 대사를 빠른 속도로 쏟아내고 이제 이해가 됐겠지. 그럼 행동으로 옮길께!! 하고 전개되는 방식이었다.나는 대사를 놓친 적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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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랑지구>를 아주 재미있게 보았지만 인물간의 관계, 과장되지 않은 연기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주인공이 좀 사춘기 진행 중인 것 같고 배우들도 좀 연극 톤이긴 하다. 아무튼 우주의 시간적 효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줬으면 좋겠다.이런 SF를 만들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진 중국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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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오에이너 정말 최고의 SF미드이고 천재적인 스토리이고 주인공인 너까지 환상적이다.본지 몇달은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작품입니다.만약 시가 죽은 후 세계에 관심이 있거나 예쁘지 않거나 몽환적인 분위기, 신비로운 전개가 좋다면 OA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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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미드중 가장 열심히 봤고 가장 재밌게 봤고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은 작품은 OA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이다.못본지 꽤 되었지만 아직 최고의 미드! 정말 재밌어!!! 정신적, 심적인 주제를 다룬 '미드'인데 죽음에 대한 임상실험+판타지 요소가 겹쳐 자신의 개인 취향을 저격해버렸다! 오에이 최고 다증내용.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솔직히 초반에는 진입장벽이 있는데 몇 회 정도까지는 계속 아니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는 마음으로 본다.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베일에 싸인 세계관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주인공이 이상한 행동도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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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이는 작품 소개란만으로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그래서 지금 사후의 세계라는 스토리도 다 스포다 솔직히... 따라서 자세하게 스토리할 수 없다. ㅠㅠㅠㅠ 잘 추상적으로 몽환 적임. 판타지 대상인 것~미스 트리 햄~스케 1정도로, 세계관 넓습니다 소리~이 정도만 이야기할 수 있다. ( ́;ω;`)

다른 넷플릭스 영화 추천글로 한번 썼는데 다시 데려왔어.서던리치!!! 최고다 서던리치 무섭지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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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은 이 영화가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어떤 이야기인지 줄거리를 전혀 모르고 다 틀었다. 솔직히 저 묵직해 보이는 배낭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탐험대의 서바이벌 생존기 같은 것은 생각했다. 아니, 뭐.. 그렇지만,,) SF에 심취한 과인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떤 이야기인지 처음에는 감도 못잡던 영화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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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스터리로 끔찍하지만 공포영화는 확실히 없고 신비로운 현상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선을 모으는 이미가 있다.어떤 감상평이 딱 들어맞는다. 러브크래프트식 공포랄까, 쿠투루 신화의 압도이라고 할까, 약한 인간의 존재와 미지의 범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대치시키면서 우리를 소름끼친다.​ 1단, 본인 탈리만 본인 올것이다. 한번 봤으면 좋겠다.기괴하고, 갑자기 옷깃이 오싹하고, 그러면서도 약간 뻑뻑해서 잔상이 남는 SF다.

토머스 리콜, 철학 수업을 들을 때 교수님이 추천해준 영화다.그 교수님은 다시 찾아뵙고 싶다. 그 교수님이 추천해준 영화는 거의 다 보았지만 다 재밌었다.어쨌든 이 영화는 (교수님 내용에 따르면) 존재의 본질과 관련된 영화다.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이 리콜 회사(고객이 선택한 주제로 정신적인 여행을 시켜주는 회사)의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일인지, 리콜 회사의 프로그램 오작동으로 잠에서 깬 뒤의 현실인지, 꿈과 현실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혼란스럽게 보는 시청자조차 꿈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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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90년, 빵 블랙 미러 시리즈!이다.명작은 명작으로, 20일 2년에도 새로 나온. 그래도 개인적으로는(선생님의 추천에 의해서)90년, 빵을 더 추천합니다.더욱 더 잔인하고 기괴한 90년대의 세계이지만 그래도 교루네고 일 부분에서는 리뉴올팡보다 구판의 것이 좋다.그래도 90년, 빵의 기묘함을 도저히 못 참겠다면!20일 2년판을 보세요. 요즘 공상과학 영화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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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요소도 많이 있지만 위에 추천한 것에 비하면 스케하나가 작다.호킨스 마을에서 벌어진 묘한 이 말.ᄒᄒᄒ 그래도 SF답게 화려하고, 멋있고, 볼거리도 충분히 많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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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핫했는데 나는 아랫모습을 보고 외로울뿐이야. <세상 기묘한 스토리>! 나는 잘...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신비로운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별로 흥미가 없었다.그런데 대한민국에 배우들이 한국을 방문해서 팝업존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게 뭐지? 하는 말소리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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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제 시즌 한개, 오죠케시ー증 2 잡아 오노 산 시즌 3보코잇달도 예상보다 흡입력이 있고 스릴 넘치는 것에도(내가 볼 수 있을 정도의)두려움이라 괜찮아!!!솔직히 시즌 하나 은 좀 무서웠는데 공포 영화 국효무하는 사람입니다), 시즌 2부터는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누구보다도 배우들이 너희들의 연기력이 뛰어나고 캐릭터들은 모두 매력적이고 귀엽다かわいい

내 최아는 하나 레인이지만 시즌 2에 하나 레인이 놈그와잉, 드문드문 나 슬펐다(웃음)저는 또 먼치킨을 단단히 하고 하그와잉보다. 하나레인은 사회생활 같은 것으로도 귀여움과 최강 몬치킨이라 어린이 러브가 드라마는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 생각엔 하나레인/마이크/호퍼 서장 정도가 진정한 주인공 같다.

미모시시한 3인방 윌은 예쁘고 더욱 악질적이다..../그렇게 해서 낸시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냥 당신 잘 어울려. 실제로 커플이라서 어쩔수 없어 ᄒᄒ 낸시는 캐릭터 성격은 조금 맘에 안들지만 나빠지지 않는다. 오는 컷마다 당신 너무 예뻐서 감탄하지 않아요. 정말 복고풍의 최고/가에 참 기묘한 이말눙 80년대 배경이라고 복고풍, 레트로 감성 폭발합니다.배경 같은 거 아무 것도 모르고 보고 의상이나 헤어 스타 1에 치인다,,,ㅋㅋ, ​

아악... 지금은 이제 관두고... 추천은 밑에 쌓는것씩 해야하나.... 과인 중에 다시 돌아와야 한다.다른 넷플릭스의 추천작품을 보면 아래로 간다.그리고 SF/판타지 계열의 영화과인 드라마과의 아이니과인 소설!!! 추천합니다!!! 너무 비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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