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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힌두의 아쉬라마와 영화 미드소마에 담긴 인생의 단계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1:24

    발리에는 파스라만이라는 한국의 정토회처럼 함께 공부하고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있다. 이 공동체 수장은 갑자기 Pendeta라는 (개신교 개념을 빌리면) 목사와 대동소이한 역할을 하는 인물인데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듣고 힌두교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습니다. ​, 힌두교에는 아스이라마 Ashrama라는 개념이 있지만,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인생을 나이로 4단계에 나쁘지 않아 눈 것 이다니다. 목샤/해탈에 도달하기 위해서 연령에 의해서 인간이 전념할 게 있다. ​ 1-25세까지는 공부하는 시기, 26-50세까지는 소가족을 구성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시기, 51-75세까지는 은퇴를 준비하고 다음 세대로 교체하는 시기, 76세부터는 해탈에 이를 때까지, 속세에서 칭크오 나쁘지 않고 수행을 열고 나쁘지 않아는 시이미다.내용에서는 최종 단계에 도달하고 발리의 깊은 산골에서 자취를 하는 고행자가 많다고 합니다.이런 사람들이 발리 전역에 모여 축제가 열린다고도 하지만 나쁘기 전에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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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본 인상 깊게 남은 영화 미드소마에서도 유사한 개념이 등장한다. (스포를 조금) 미드소마는 스웨덴의 홀이 고향이라는 속세를 벗어나 고유의 관습을 유지하며 사는 공동체와 인류학 석사논문을 쓰기 위해 이곳을 찾은 대학원생에 대한 공포 영화였다.


    아직 학습 단계에 있다. 미드 소마의 인생 주기 2단계에 속하고 있을까.솔직히, 진정한 공부의 시작은 필리핀에서 살던 22살 때부터였던 것 같다.그 뒤 다른 세계에 대해서 배우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에 대해서 배우고, 그러고. ​ a. 아스이라 마의 2단계처럼 식크울 쌓고 싶은지 아직은 물음표로 b. 미드 소마의 3단계처럼 나중에 제가 태어난 곳에 와서 정착하고 싶을지 의문이다.아직 방황하며 배우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당장 이 점을 위해 가족을 구성한다는 소견이 선의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일단 그 단계는 보류하고, 힌두의 4단계인 회사인지 아스에게는 감정이 끌리다.속세친국어란 힌두교도와 불교신자뿐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의 꿈이 아닐까.적어도 나는 그렇다. 시끄러운 속세와 용솟음치는 욕구와 소견으로부터, 친국어나 육체와 정신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을 다음으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이 인생을 마무리하는것.마지막에는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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