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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기념 유럽여행 13DAY] 런던 둘째날 ② -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Five Guys(파이브 가이즈), 피카딜리 서커스, 차이자신타운, 바버자켓(Barbour)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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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벤에서 약 30분을 걸고 도착한 내셔널 갤러리!여기에 오면 4년 전 유럽 여행의 기억이 속속~그때와 달라진 게 있다면, 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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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갤러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 미술 문외한인들도 하나 무료라는 점에서 접근하기 쉬우므로 한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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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앞,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이렇게 버스킹도 진행된다.예전에는 여기서 코스프레(?) 어쨌든 볼거리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건 없고 버스킹만 하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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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갤러리 내부는 꽤 높은 이런 퀄리티의 미술관이 무료라니...! 이 날은 때때로 떼어내기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대충 보았지만, 그 다음에는 꼭 설명을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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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20분 만에 글을 마치고...곧 흥미를 잃은 우리들은 기념품점만 보고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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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갤러리 배경으로 한 장! 이때부터는 시위가 점점 심해져서 도로 위 사람이 누워서 막게 되었어요.정말 바빠서 도망치듯 과인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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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이건?! 4년 전에 갔다 브리또의 집이 그대로 있었다!!여기에서는 정말 어려운 주문해서 먹었는데..다시 런던에 오게 된다면 여기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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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가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배가 고파진 우리는 걷고 있고, 사람이 많아 보이는 버거집에 들어간 더블버거와 핫도그 구입! 총 하나 7.20파운드(약 25000원), 영국 물가로는 봉잉룸 값싼 햄버거 프랜차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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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버거의 맛은 거기서 거기였는데...! 맛이 특별하다기보다는 양이 특별전달인가...? 배불리 먹기에 딱 좋은 버거! 풍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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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신기한 것은 이렇게 영토콩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것! 심심풀이로 영토콩이라는 스토리가 이 정스토리에 맞는 것이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하나하나 먹어준다면 정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어쨌든 sound식의 맛없기로 유명한 런던에서의 일은 매우 만족스러웠어! 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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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의 최종 목적은 '바버 재킷'을 구입! 바버 숍이 있는 백화점에 가기 위해 잠시 걷다가 피카딜리 광장을 지나갔다.여기는 왠지 젊은이가 많이 있는 것 같은 의견?


    근데 요로콜롬의 대형전광판에 BTS가 나쁘지 않아서 오는 거 아닌가! 쿡쿵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 지나가는 외국인들에게 두유노BTS? 하고 싶은 감정이랄까 너무 많이 걸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전광판 하나 찍지 않고 느낌이 좋아졌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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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벤트 가든 바버 숍에서 한번 구경하고 나서는 대로변에 있는 바버 샵이었는데...! 가격은 또 달랐다, 그러니까 또 다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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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예쁜 영화관이 있어서 찰칵! 오페라극장 같기도 하고... 하여튼 고급스럽긴 하지만 점점 체력이 고갈되고 있어...! 우리는 어떤 사람을 위해 이렇게 걷는다는 스토리인가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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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바버 숍은 내비게이션 스트리트에 있는 가게!여기는 쇼핑가 같았다.바버 뿐만 아니라 여러 쇼핑몰도 있어서 순간 눈이 핑 돌았지만 참아야지...! 요기 바버숍. 또 가격은 대동소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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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마지막으로 들른 바버샵! 백화점 안에 있는 작은 바버샵이었다.여기는 이월 상품과 할인 상품이 많아서 가격이 더 쌌다!(물론 신상은 다른 바버 숍과 가격이 비슷했다)의 첫 40파운드(약 2쵸쯔 만원)에 검은 바버의 자켓을 구입!텍스 리퐁까지 의견과 말하면 최초의 0만원대에 산 거니까 매우 그레잇한 쇼핑을 했다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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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캐리어가 동네였던 나는 잠시 둘러보고 할인판매하는 캐리어가 있어 일단 글재주를 봤어...! 그렇게 바버재킷과 캐리어를 끌어서 뒤의 목적지...코벤트 가든 바버 숍으로 출발! (왜냐하면, 거기서 밖에 팔지 않는 바버 재킷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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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런던시내를 가로질러 다니느라 다리가 너무 아팠다....그래도 걸어가서 신기한 느낌의 건물은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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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벤트 가든에서 바버 재킷을 산 후, 한 자리는 차이과인 타운에서! 베트남 sound 식당에 갔는데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았어.차 조, 쌀국수, 나 sound의 섭취 등 총 29.50파운드(약 45,000원)나 온 사진이 없는 이유는 베타 스토리가 모두 지나치게 되었거든..왜 집에 도착하는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숙소가 지하철역에 가까워서 비싼 표를 끊고 전철을 타기로 했어요.다행히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숙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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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제일 먼저 하는일은 바버재킷 보는것..왼쪽이 백화점에서 산 140파운드 바버 재킷 오른쪽이 코벵토우카도우은죠무에서 산 179파운드(약 27만원)바버 재킷임!현금 서랍을 너무 많이 해서 코벤토 가덴에서 계산할 때는 현금으로 하다가 이유도 없는 중국의 부자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이놈의 바버 재킷 때문에 너무 걸었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서 잘 잤다!​ ▼ ▽ 런던 이틀째인[1개]은 밑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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